내 인생의 한편의 詩360 여행 / 잘릴루딘 루미 여행 - 잘릴루딘 루미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2018. 6. 30.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하 그대 / 게오르게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 게오르게 - 불꽃처럼 순수하고 가녀린 그대 아침처럼 화사하고 빛나는 그대 고귀한 줄기의 가지처럼 피어나는 그대 샘물처럼 신비하고 단순한 그대. 햇빛 가득한 초원으로 나를 데려가다오. 저녁연기 속에 나를 감싸다오. 그대는 서늘한 바람 그대는 뜨.. 2018. 6. 29. 나는 고뇌의 표정이 좋다 / 디킨스 나는 고뇌의 표정이 좋다 - 디킨스 - 나는 괴뇌의 표정이 좋아. 그것이 진실임을 알기에. 사람은 경련을 피하거나 고통을 흉내낼 수 없다. 눈빛이 일단 흐려지면 그것이 죽음이다. 꾸밈없는 고뇌가 이마 위에 구슬땀을 꿰는 척할 수는 없는 법이다. 2018. 6. 28. 사랑은 수수께끼 / 시퍼 사랑은 수수께끼 - 시퍼 - 사랑은 강요할 수 없는 것. 그러나 영원할 수 있는 것. 사랑은 댓가를 치르고 얻을 수 없는 것. 그러나 놀라운 선물처럼 받을 수 있는 것. 사랑은 요구할 수 없는 것. 그러나 기다릴 수는 있는 것. 사랑은 만들어낼 수 없는 것. 그러나 성장할 여건은 조성할 수 있는.. 2018. 6. 26.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