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또 다른 세상 이야기들 2013. 5. 7. 순리 순리 강물이 꽁꽁 얼어 붙었다 그 얼어 붙은 빙판위에 여러 갈래 길이 나있다 누구의 어떤 노력으로 저런 길들이 만들어 졌는지 휘어진 길들을 보며 생각 해 보았다 물의 흐름과 바람의 손짓과 차가운 투정이 흐르던 강물을 저렇게 또다른 세상의 햐얀 길을 만들었나 보다 인간의 힘으로 .. 2013. 1. 24. 방월리 지석묘 2012. 11. 19. 바람으로 하회마을을 스치고 지나가다 2012. 10. 2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