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七百義塚/ 2012. 9. 18. 대둔산 품에서 2012. 9. 18. 핸드폰 속에서 전화기는 구석에 박혔지만 그 흔적은 여기에서 오래 오래 있을 것이다. 나의 흔적으로 2012. 7. 18. 행운을 드립니다. 들녘에서 클로버를 보면 나도 모르게 멈추어 서서 눈빛을 반짝이며 찾기 시작한다. 나에게는 너무 멀기만 한 행운, 그 행운을 네잎클로버에서 찾아 만지는 것이다. 2012. 7. 1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