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풍경 그리고 내 마음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풍경들 그 풍경들을 핸드폰 속에 담아 두었었다. 핸드폰을 바꾸면서 밖으로 나온 풍경들이다. 아니, 그때의 이야기들이다. 2012. 7. 18. 순천만 이야기2 2012. 6. 26. 순천만 이야기 2012. 6. 26. 다랭이 마을의 풍경 2012. 6. 2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