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0 5월의 숨소리 2013. 5. 7. 또 다른 세상 이야기들 2013. 5. 7. 순리 순리 강물이 꽁꽁 얼어 붙었다 그 얼어 붙은 빙판위에 여러 갈래 길이 나있다 누구의 어떤 노력으로 저런 길들이 만들어 졌는지 휘어진 길들을 보며 생각 해 보았다 물의 흐름과 바람의 손짓과 차가운 투정이 흐르던 강물을 저렇게 또다른 세상의 햐얀 길을 만들었나 보다 인간의 힘으로 .. 2013. 1. 24. 방월리 지석묘 2012. 11. 1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