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석모도 2 2014. 2. 24. 석모도 겨울 2014. 2. 20. 청계천의 어느 날 2013. 11. 10. 공짜로 배가 딩딩하게 공짜로 배가 딩딩하게 아침산행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약수를 배가 딩딩하게 마셨다. 그야말로 모두 공짜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모저모로 가난 한 사람이기 때문에 특히나 거저먹는 산 공기와 약수는 신나게 먹는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은 것이기 때문이.. 2013. 9.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