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109 2012년 6월11일 요즘 이야기 바닷가소나무1 06:43|yozm [Daum블로그]꽃샘 바람 / 김성춘: 꽃샘 바람 / 김성춘 저 노인네 좀 봐 나이가 칠순이 되어도 아직 수양이 덜됐나 봐 삼월의 꽃나무들끼리 연두 빛 물오른 꽃나무들끼리 눈치 보지 않고 서로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연록의 입술 쪽쪽 빨아대며 황홀해 하는 삼월의 .. 2012. 6. 11. 2012년 6월6일 요즘 이야기 바닷가소나무1 14:15|yozm [Daum블로그]우리 집 이야기: 날씨가 덥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우리 집 조막 정원이랄까 아니면, 조그마한 꽃밭이랄까 거기에서 자라고있는 식물들의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풋 오이입니다. 무더운 날 고향집 대청마루에 않.. 2012. 6. 6. 2012년 6월3일 요즘 이야기 바닷가소나무1 16:34|yozm [Daum블로그]밧줄에 묶인: 2012. 6. 3. 2012년 5월9일 요즘 이야기 바닷가소나무1 09:14|yozm [Daum블로그]오늘같은날은: 오늘같은날은 / 박흥순 -안개낀날_ 웨메! 안개가 끼어 부렀어야! 이런 날은 글씨, 그 무시냐 거그가 남한강이디냐 북한강이디냐, 그래 두 물머리라고, 운해가 자욱한 강가세서, 황포돛단배를 봐야 한당께, 긍께, 이런 날은 말이여! 흐건 가.. 2012. 5.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