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5월9일 요즘 이야기 by 바닷가소나무 2012. 5. 9. 바닷가소나무1 09:14|yozm [Daum블로그]오늘같은날은: 오늘같은날은 / 박흥순 -안개낀날_ 웨메! 안개가 끼어 부렀어야! 이런 날은 글씨, 그 무시냐 거그가 남한강이디냐 북한강이디냐, 그래 두 물머리라고, 운해가 자욱한 강가세서, 황포돛단배를 봐야 한당께, 긍께, 이런 날은 말이여! 흐건 가루가 대야부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