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424 날아봐! 2015. 9. 21. 웨메! 친구야갈이익어간당께 웨메! 친구야갈이익어간당께 칭구야! 그마을에도 수수대가리숙였지야 어제는콧구멍에바람좀쐬러갔는디 웨메! 참말로환장해불것드라 푸른갈 그바다에 풍덩! 빠져불고싶었어야 그란디 칭구가생각나분께 으짜근냐 소맹키로 새끼구름만 멀뚱멀뚱쳐다보았단다. 칭구야 그놈의세월은지가.. 2015. 9. 20. 벼락의 탯줄 2015. 9. 14. 내손 좀 잡아주세요. 엄마! 자꾸만 가자고 해요. 아빠! 잠이 올려요. 엄마! 아빠! 내손 좀 잡아주세요. 엄~마~~아~~~ 2015. 9.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