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424 ??? 2016. 9. 21. 낚으러 가자 2016. 8. 11. 불구의 비둘기 절뚝거리며 걷는다. 내가 바라본 땡볕의 시간 폭염에 숨쉬기도 힘든 낮 시간,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 나의 시선을 붙잡는 비둘기 한 마리, 절뚝거리며 절뚝거리며 땡볕의 도로 위를 걸어 다니고 있었다. 왜, 무엇 때문에 저리되었을까? 2016. 8. 6. 삶을 굽다. 2016. 6. 2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