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424 ??? 2019. 1. 29. [스크랩] 이런시절 있었나요? 아!그때 그시절 ! 잊지못할 자화상들 !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양말이며 옷가지 몇번이고 뀌메어 입고 신었는데, 호롱불에 기름 아까워 심지 낮추었고 벽사이에 구멍내어 전구하나로 양.. 2019. 1. 13. 노래 / 럼티미자 노래 - 럼티미자 - 오늘은 며찰일까? 오늘은 매일이지. 귀여운 사람아, 오늘은 일생이야. 사랑스러운 사람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살면서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모른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하루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2018. 8. 12. 세상 나는 한쪽 발이라도 든다 2018. 8.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