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424 꽃속에 잠든 남자(르동) 잠 들었노라! 꽃과 꽃속에서 피어 있는 꽃들도 고개를 떨구리라 잠을 자야 하는 그날 그리고 함께 하리라 하나가 되어서 꿈 같은 먼길 가는 그 길에서 2007. 3. 15. !!!! 2007. 3. 12. ?? ....... !! 용궁이 솟구친다! 푸르게 지키지 못한 죄 성난 하늘으 부름에 통째로 솟아올랐다. 바닷속 비밀 용궁속의 모든 것이 빗 깔을 감추고 구름위로 부상한다. 파도가 밀려 왔다 무서워서 도망간다. 이제 바다는 주인이 없다 거품 품고 다시 오는 파도가 이제부터 주인이다 새로 지을 용궁 주인은 푸르름이 된.. 2007. 3. 10. 일어나요,,, 제발... 결국 혼자인 것을! 2007. 3. 8. 이전 1 ··· 103 104 105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