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춘장대가는길 춘장대 해수욕장 마량포구/동백숲 2009. 1. 8. 왜목마을 일출 아직 어뭄이 가시지않은 백사장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기위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다. 일출을 보기위해... 여명의 숨소리를 마중 하려는 듯 빈 배가 떠 있다. 어둠은, 어둠은... 일출을 보기위해, 일출의 장면을 멋있게 사진에(추억에) 담고 싶어서... 개인의 사업용 광고 이었으나 느낌은 좋지가 않았다.. 2009. 1. 5. 간월도 가는 길 2009. 1. 5. 두물머리를 찾아가다. 이디쯤일까? 양수리 삼거리에서 두물머리를 표시한 방향으로 접어들어서 잠시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긴 도로가 이어졌다. 두물머리는 어디쯤 있는 것일까 두물머리 주창장을 지나서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내가 본 첫 번째 두물머리의 풍경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가롭게 강물에 떠 있던 .. 2008. 10. 21.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