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안양천 봄 소식 2010. 5. 7. 그곳에 가면 지나던 길, 카메라를 들고 차에서 내렸다. 그 누군가와 차 한 잔하고 싶어지는 카페, 아름다운 모습을 그냥 두고 가기엔 내 마음이 그리 모질진 못했다. 새 봄이 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어미의 사랑! 걷고 싶었다. 2010. 5. 7. 노을진 바닷가 풍경3 2009. 6. 3. 노을 머물은 바닷가 풍경2 2009. 6. 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