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상력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이용해 자신의 자신의 창보물을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 루이지 피란델로 -
우리는 멋진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인간의 상상력이 빛어 낸 창조물로 더욱 멋지게 변한다. 아름다운 경치는 그림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지고 오랫동안 보존 된다. 그러한 풍경과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그 풍경의 아름다움, 화가들이 포착한 특별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자연과 그것을 보고 새롭게 창조한 작품들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자.'
'내 인생의 한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 블로끄- (0) | 2021.05.28 |
---|---|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하인리히 하이네 (0) | 2021.05.24 |
한편의 詩의 필사를 마감하며 (0) | 2018.11.27 |
가정의 완만을 위하여 / 하인리히 하이네 (0) | 2018.11.25 |
선술 집 / 빈센트 밀레이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