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424 공동묘지 2021. 5. 8. 코뿔소의 슬픈 눈 2021. 5. 7. 너무 슬프다 가슴이 슬픔으로 타들어 간다. 2021. 4. 27. 봄 도둑 누군가 힘들게 모셔다 놓았을, 홍매화 자태에 젖어 그만, 도둑질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이른 새벽에 이렇게 내집에 모셔 놓고 바라보니 흐뭇하다. 염치 없지만 용서하소서! 2021, 3, 24 2021. 3. 24. 이전 1 2 3 4 5 6 7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