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7 바람처럼 갈 길은 먼데 현장 사정이 녹녹치 않아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기만 했다.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자는 생각에 바람처럼 훌쩍 현실을 떠나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다. 새로 개통된 도시고속도로(관악산 밑)로 진입하는 곳에서 몇 번의 실수를 하고서야 , 시원.. 2016. 7. 15. 무제 2015. 11. 24. 사색을 찾아서 색과 사 색 2015. 11. 11. 사릉에 바로가기 사릉 http://sareung.cha.go.kr/ 2015. 11.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