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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이상 / 카를 슐츠

by 바닷가소나무 2019. 6. 17.

이상


이상은 별과 같다. 우리가 결코 닿을 수는 없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들처럼 별들의 도움으로 가야 할 항로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

- 카를 슐츠 -



생각만큼 자신이 잘나지 못하거나 세상이 기대만큼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마라. 어차피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질 수는 없다. 그럼에도 그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삶의 의무로 삶아야 한다. 꿈이 없으면 나아갈 목표도 없다.



'나는 내가 바라는 만큼 되지 못하더라도, 그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늘 노력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