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마이코프스키 -
사랑은 씻겨지는 것이 아니지요.
말다툼에도,
거리감에도,
검토도 끝났다.
조정도 끝났다.
검사도 끝났다.
이제야말로 엄숙하게
서툰 시구를 받들어 맹세합니다.
나는 사랑하오.
진심으로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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