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어디로..... by 바닷가소나무 2007. 4. 7. 먼 훗날 우주밖 저렇게 살아 갈 것이다. 우주 저편의 무한한 세상, 날개를 달고 찌든 세상이 아닌 은하수 흐르는 강언덕에서 사랑은 말로 하지않고 날개로 날개로 품어 않고 오르는,피어나는 탤레파시로 통하는 세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향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상을 찾아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길 (0) 2007.04.13 뒤 돌아가라! (0) 2007.04.11 ???? (0) 2007.04.06 이삭의 희생 (0) 2007.04.02 꽃 길 (0) 2007.03.31 관련글 눈 내리는 길 뒤 돌아가라! ???? 이삭의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