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3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알프레드 테니슨 - 바다여,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네 차디찬 잿빛 바위에. 나도 내 혀가 심중에 솟아오르는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어부의 아들은 좋겠구나, 누이와 고함지르며 놀고 있네. 젊은 뱃사람은 좋겠구나. 포구에 배 뛰우.. 2018. 7. 15.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번즈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번즈 - 오 내 사랑은 유월에 새로이 피어난 빨갛고 빨간 한 송이 장미꽃. 오, 내사랑은 고운 선율. 곡조 맞춰 달콤히 흐르는 가락. 그대 정녕 아름답다, 나의 귀여운 소녀. 이토록 깊이 나 너를 사랑하노라. 바닷물이 다 말라 버릴 때까지 한결같이 그대를 사랑하리.. 2018. 6. 13. 너에게로 다시 / 번즈 너에게로 다시 - 번즈 - 오,내 사랑은 6월에 갓 피어난 붉고 붉은 한 송이 장미. 오, 내 사랑은 아름다운 선율. 곡조에 앚춰 달콤하게 흐르는 가락. 나의 귀여운 소녀여, 그대는 정녕 아름답구나. 나 이토록 깊이 너를 사랑하노니 바닷물이 다 말라버릴 때까지 한결같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2018.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