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른곳210 호로고루 옛날 옛날 머언 옛날 2018. 9. 30. 7월의 발걸음 원주에 있는 출렁다리를 오른 시간은 한 낮의 열기가 춤을 추는 시간이었다. 수많은 계단을 오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냥 내려갈까 하는 생각을 수없이 반복하며 올랐다. 그런데 사진 속 할머니들은, 가파른 그 계단과 길들을 잘도 오르고 있었다. 부러운 생각과 그렇게 건강하심에 .. 2018. 7. 31. 몽양기념관 2018. 7. 21. 세미원 ㅂ불이문 ㅂ 2018. 7.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