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그제, 그리고 내일
19 | 헛가게할머니
20 | 청계천 시궁쥐 산책 나섰다
21 | 고시원의 낮달
22 | 내일 퇴근길
23 | 섣달 그믐날 밤 풍경
24 | 문門
25 | 질경이
26 | 그제, 그리고 내일
27 | 명지바람 부는 곳, 거기는 어디
28 | 진눈깨비 내리던 밤
29 | 장대비 속의 소녀
30 | 어젯밤 꿈, 그리고 또 다른 세상
31 | 맹감
32 | 방전된 그녀
제2부 망둥이 처세술
35 | 갯메꽃 피는 마을 가는 길
36 | 한낮의 짱뚱어
37 | 자산어보 홍어편
38 | 천국을 살짝 엿보았더니
39|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
40 | 망둥이 처세술
41 | 그대와 함께 갯뻘로 가고 싶다
42 | 져가는 것은
43 | 산두, 그 고샅길
44 | 가을비 내 모습
45 | 갓섬 등대
46 | 어느 농부의 마음
47 | 포구에 파도가 일렁인다
48 | 무얼 하고 있는가, 순아
제3부 장다리꽃
51 | 고래 잡으러 가는 세월
52 | 룩희와의 첫 만남다 (삭제)
53| 장다리꽃
54 | 한밤중에 일어난 일
56 | 소문
57 | 가을밤에 쓰는 편지
58 | 이사
59 | 그 때, 파도소리
60 | 베란다에서 우는 귀뚜라미소리
61 | 외나무다리를 혼자 건널 때
62 | 괴로움이 꿈틀거릴 때
64 | 내 젊은날의 고래사냥
65 | 저무는 선창
66 | 파랑새
67 | 향기나는 길 걸으리라
제4부 뭉게구름 디저트
71 | 호박꽃
72 | 탈피
73 | 푸른 물방울 속 한 잎
74 | 어느 박씨의 일상
75 | 알바트로스의 노래
76 | 그믐밤
77 | 빛을 가슴에 품는다
78 | 늪
79 | 뭉게구름 디저트
80 | 어떤 어부
81 | 비개인 백봉산에서
82 | 별 볼 일 없는 생각
83 | 이상했다
84 | 종이배와 하모니카
85 | 별도 뽕도 따지 못한 사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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