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다리꽃

장다리꽃 목차

by 바닷가소나무 2020. 9. 12.

1부 그제, 그리고 내일

 

19 | 헛가게할머니

20 | 청계천 시궁쥐 산책 나섰다

21 | 고시원의 낮달

22 | 내일 퇴근길

23 | 섣달 그믐날 밤 풍경

24 | 문

25 | 질경이

26 | 그제, 그리고 내일

27 | 명지바람 부는 곳, 거기는 어디

28 | 진눈깨비 내리던 밤

29 | 장대비 속의 소녀

30 | 어젯밤 꿈, 그리고 또 다른 세상

31 | 맹감

32 | 방전된 그녀

 

2부 망둥이 처세술

 

35 | 갯메꽃 피는 마을 가는 길

36 | 한낮의 짱뚱어

37 | 자산어보 홍어편

38 | 천국을 살짝 엿보았더니

39|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

40 | 망둥이 처세술

41 | 그대와 함께 갯뻘로 가고 싶다

42 | 져가는 것은

43 | 산두, 그 고샅길

44 | 가을비 내 모습

45 | 갓섬 등대

46 | 어느 농부의 마음

47 | 포구에 파도가 일렁인다

48 | 무얼 하고 있는가, 순아

 

3부 장다리꽃

 

51 | 고래 잡으러 가는 세월

52 | 룩희와의 첫 만남 (삭제)

53| 장다리꽃

54 | 한밤중에 일어난 일

56 | 소문

57 | 가을밤에 쓰는 편지

58 | 이사

59 | 그 때, 파도소리

60 | 베란다에서 우는 귀뚜라미소리

61 | 외나무다리를 혼자 건널 때

62 | 괴로움이 꿈틀거릴 때

64 | 내 젊은날의 고래사냥

65 | 저무는 선창

66 | 파랑새

67 | 향기나는 길 걸으리라

 

4부 뭉게구름 디저트

 

71 | 호박꽃

72 | 탈피

73 | 푸른 물방울 속 한 잎

74 | 어느 박씨의 일상

75 | 알바트로스의 노래

76 | 그믐밤

77 | 빛을 가슴에 품는다

78 |

79 | 뭉게구름 디저트

80 | 어떤 어부

81 | 비개인 백봉산에서

82 | 별 볼 일 없는 생각

83 | 이상했다

84 | 종이배와 하모니카

85 | 별도 뽕도 따지 못한 사람의 기도

'장다리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하 시인과 윤정구 시인의 박흥순 시인의 시 조명  (0) 2020.10.06
시인의 말  (0) 2020.09.12
헛가게 할머니  (0) 2020.09.12
청계천시궁쥐 산책 나섰다   (0) 2020.09.12
고시원의 낮달  (0) 20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