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8동기 세명이서 삼척에 있는 동기 두명에게 갔다.
한 동기와는 46년만에 다시 만나는 시간이었다.
귀한 시간이었고, 젊은날로 돌아가 마냥 신나는 시간들이었다.
아쉽게도 한 동기는 거동이 불편해 안타까움으로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항상 건강하자고, 그래야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며 우리는 아쉬움의 손을 흔들며 다음을 기약했다
나, 김주권, 원은식, 유호득
해병대238동기 세명이서 삼척에 있는 동기 두명에게 갔다.
한 동기와는 46년만에 다시 만나는 시간이었다.
귀한 시간이었고, 젊은날로 돌아가 마냥 신나는 시간들이었다.
아쉽게도 한 동기는 거동이 불편해 안타까움으로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항상 건강하자고, 그래야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며 우리는 아쉬움의 손을 흔들며 다음을 기약했다
나, 김주권, 원은식, 유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