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서 나오는 빛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내면에서 나오는 빛

사람들은 스테인레스글라스와 같다. 햇빛이 밝을 때는 반짝이며 빛나지만, 어둠이 찾아왔을 때는 내면의 빛이 있어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

모든 일이 잘 풀릴때는 얼마든지 유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유쾌해지기가 힘들다. 삶에 어둠이 드리워졌을 때조차 유쾌함을 잃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친절하고, 공손하고, 따스하다.

'힘든 시기에도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