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친절한 말 /일본 속담

by 바닷가소나무 2019. 2. 19.

친절한 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삼 개월의 추위를 녹인다.

- 일본 속담 -




친절한 말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보다 더 쉬운 것은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기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문을 잡아 주거나,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사소한 일일지라도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 감사 하다고 말해 주면 내 마음도 밝아진다.

그러나 바쁘게 살아가면서 이러한 친절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을 깜빡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가능하면 자주 친절한 말을 건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