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어디라도 좋다
내가 뿌린 씨앗에서 꽃이 피고, 내가 나눈 지식이 남의 지식이 되고,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준 미소가 내게 미소로 돌아오게 하는 것, 이런 것들은 끊임없는 정신 수련이다.
- 레오 버스글리아 -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정신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교회에 나가서 기도를 드릴 필요는 없다.
살아 있는 매순간이 내가 세상 및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마음을 열어 생명의 기적과 그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나를 떠올리면서, 내 곁에 있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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