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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편의 詩

산비둘기 / 장 콕토

by 바닷가소나무 2018. 10. 11.

산비둘기

 

- 장 콕토 -

 

두 마리의 산비둘기가

상냥한 마음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