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눈1 선술 집 / 빈센트 밀레이 선술 집 - 빈세트 밀레이 - 높은 언덕 꼭대기 밑에서 나는 선술집을 하겠다. 거기서 회색 눈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거기엔 먹을 것들이 충분히 있고 마실 것들이 있어, 어쩌다 그 언덕으로 올라오는 모든 회색 눈의 사람들에게 추위를 녹여 주리라. 거기서 나그네는 .. 201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