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1 꽃 피는 언덕에서 눈물짓고 / W. 코이치 꽃 피는 언덕에서 눈물짓고 - W. 코이치 - 당신을 사랑헤요. 바람에 흔들려 살짝 떨어진 꽃에 파묻힌 구름만이 보고 있군요. 당신이 떠난 지 벌써 일년의 세월이 흘렀어요. 오늘도 슬픔을 참고 당신에게 호소하지요. 다시 한 번 이 가슴에 돌아와 달라고 살포시 다가올 먼 훗날의 꿈은 언제.. 2018.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