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2 사랑의 한숨 / 마르틴 그나이프 사랑의 한숨 - 마르틴 그나이프 - 장미꽃 피어나는 봄날에 혼자서 쓸쓸하기보다는 차라리 슬픔속에 잠기리. 장미꽃 피어나는 봄날에 쓸쓸한 내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슬픔으로 내 몸을 불사르는 편이 나으리. 2018. 3. 12. 두려워 말아요 / 수잔 폴리스 슈츠 두려워 말아요 - 수잔 폴리스 슈츠 - 두려워 말아요. 조건 없는 사랑에 빠지는 것을. 사랑이란 언제나 가슴 벅차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감동이에요. 두려워 말아요. 설사 상처를 입게 된다 해도. 그이가 당신을 당신만큼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의 모든 일은 확실치 않고 사랑의 대가는 .. 2018.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