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분1 모래 위에 쓴 편지 / 페트 분 모래 위에 쓴 편지 - 페트 분 - 오늘 같은 그 어느 날, 모래 위에 사랑의 편지를 쓰면서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 밀려드는 파도에 모래 위에 쓴 사랑의 편지가 지워질 때 너는 웃었고 나는 울었지. 너는 언제나 진실만을 맹세한다고 했지. 그러던 너였건만 지금 그 맹세는 어디로 갔.. 2018.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