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2 사랑이란 / 칼릴 지브란 사랑이란 - 칼릴 지브란 - 사랑은 늙은 노인처럼 단순하고 순진한 것. 어느 봄 날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안에 함께 앉아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곱 개의 강 너머 시인을 찾아 아무 바라는 것 없이 그 앞에 서는 것입니다. 사랑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니므로 그 사랑이 당신을 절벽 끝으로 이.. 2018. 9. 7. 투우처럼 / 미켈 에르난데스 투우처럼 - 미켈 메르난데스 - 투우처럼 죽음과 고통을 위해 나는 태어났습니다. 투우처럼 옆구리에는 지옥의 칼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이 내마음은 투우처럼 보잘 것 없어지고 입맞춤의 얼굴에 반해서 그대 사랑 얻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투우처럼 나는 그대를 쫒고 또 .. 2018.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