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휴양림1 절물,붉은오름,비자림 푸르름이 숲을 채우는 절물휴양림의 6월이다. 바닥에 누워 하늘을 보았더니 저 모습이었다. 수명을 다한 나무에 버섯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목공체험실 앞 조각상들이 좋아 얼굴을 내밀어 보았다. 그냥 꽃이 되고 싶었다. 자연의 순환하는 모습이다. 생명력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모.. 2018.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