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4 함께 앞으로 가요 2021. 1. 6. 일출을 생각한다. 일출을 생각한다 벌써, 6월로 접어들었다. 그러고 보면 서울을 떠나서 여러 곳의 지방을 다녀오기도 했는데, 이상하게도 금년은 아카시아 향기를 맡아보지 못한 것 같다. 물론, 아직 뻐꾸기 소리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붉은 장미는 어딘 선가 여러 번 본 것 같다. 그리고 멋진 파도.. 2018. 6. 5. 망양정 그리고 환선굴 2018. 5. 21. 도심속의 일출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산동네라고 해야 좋을 것 같다. 아니, 산동네가 옳은 표현이라 생각한다. 그 산동네에 산다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것이 더 많다. 첫째: 창문너머 오는 반가운 님을 이렇게 여기까지 모셔 올 수 있으니 이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둘째, 셋째 넷째 … 2015.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