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히1 버드나무 정원 / 에이츠 버드나무 정원 - 에이츠 - 버드나무 정원에서 그녀와 나 만났었네. 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며 그녀는 내개 알려주었지. 나뭇가지 잎이 자라듯 사랑을 수월히 여기라고. 그러나 난 젊고 어리석어 그녀의 말 들으려 하지 않았네. 강가 들판에서 그녀와 나 서 있었네. 기대.. 2018.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