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바닷물1 너에게로 다시 / 번즈 너에게로 다시 - 번즈 - 오,내 사랑은 6월에 갓 피어난 붉고 붉은 한 송이 장미. 오, 내 사랑은 아름다운 선율. 곡조에 앚춰 달콤하게 흐르는 가락. 나의 귀여운 소녀여, 그대는 정녕 아름답구나. 나 이토록 깊이 너를 사랑하노니 바닷물이 다 말라버릴 때까지 한결같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2018.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