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6 그리고 미소를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 엘뤼아르 -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이 있고, 언제나 꿈은 깨어나며, 욕망은 충족되고 굶주림은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이 있다. ************************************** 폴 .. 2018. 1. 29. 톨스토이-인생독본/ 5월13일 5월 13일 온갖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과 죽음과의 의의에 관한 자기의 의문을 결정짓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1 지혜 깊은 사람은 온갖 일을 오직 자기 자신에게 요구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온갖 일을 남에게 요구한다. 2 지혜 깊은 사람은 온갖 것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대한 도움을 발견한다.. 2015. 7.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