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2 사랑 / 클라우디우스 사랑 - 클라우디우스 - 사랑을 방해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문짝도 빗장도 잠그지 못한다. 사랑은 무엇이든 꿰뚫고 간다. 사랑은 시작이 없다. 사랑은 항상 날개를 퍼덕이고 있다. 클라우디우스 다른 표기 언어 Matthias Claudius 요약 테이블출생1740. 8. 15, 홀슈타인 라인펠트 사망1815.. 2018. 5. 16. 톨스토이-인생독본 / 8월31일 8월 31일 비평가들에게 칭잔 받은 사이비 예술가의 작품들은 모두 다 하나의 문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문짝을 밀어 부숴버리고 가면예술의 무리들이 밀고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1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일이지만, 현대의 우리들 예술에는 여성으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사명ㅡ즉 모성.. 2015.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