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2 너에게로 다시 / 번즈 너에게로 다시 - 번즈 - 오,내 사랑은 6월에 갓 피어난 붉고 붉은 한 송이 장미. 오, 내 사랑은 아름다운 선율. 곡조에 앚춰 달콤하게 흐르는 가락. 나의 귀여운 소녀여, 그대는 정녕 아름답구나. 나 이토록 깊이 너를 사랑하노니 바닷물이 다 말라버릴 때까지 한결같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2018. 6. 3. 작은 것 / 카니 작은 것 - 카니 -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그것이 크나큰 바다가 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작은 때의 움직임 비록 하찮을지라도 그것은 마침내 영원이라고 하는 위대한 시대가 된다. 조그만 친절 조그만 사랑의 말 그것이 지상을 에덴이 되게 하고 천국과 같게 만든다. 2017.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