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톰핳고1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위험천만한 얼굴 / 자크 프레베르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위험천만한 얼굴 - 자크 프레베르 -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위험천만한 얼굴이 무척이나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어느 날 저녁 내게 나타났지 그것은 활을 가진 궁사였을까? 혹은 하프를 안은 악사였을까? 난 더 이상 모르네. 아무 것도 모른다네.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곤 .. 2018.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