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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우리의 사명 / 리처드 바흐

by 바닷가소나무 2019. 11. 26.

우리의 사명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할 사명이 마무리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아직 살아 있다면 그 사명은 끝나지 않는 것이다.

- 리처드 바흐 -



자신과 세상을 발전시키는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되는 때는 언제일까? 생전에는 결코 오지 않는다. 이것은 숨 쉬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좋은 때가 언제인지 묻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세상에 집중해야 한다.




'지식, 지혜, 행복을 얻고 싶어 하는 마음을 결코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