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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독서 / 조지프 애디슨

by 바닷가소나무 2019. 11. 26.

독서


인생의 모든 취미 활동 중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읽는 것보다 빈자리를 채우는 데 더 좋은 것은 없다.

- 조지프 -



먼 곳으로 여행 가고 싶지만 경비가 부족할 때, 날씨가 음산해 집 안에 있을 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싶을 때 책을 읽어야 한다.

텔레비젼, 인터넷, 비디오 게임이 범람하는 시대를 살면서도 우리는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집을 벗어나지 않고도, 약간의 상상력만 발휘하면 얼마든지 다른 세상을 탐험하고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 




'오늘은 텔레비젼 리모컨보다 책과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