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나를 키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강한 어깨다.
- 유태인 속담 -
시련을 극복하는 일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많이 해볼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법이다. 시련에 부딪혀을 때 그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단련시키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 것이다.
‘혹독한 시련을 거치면서 나는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지금 난 이만큼 강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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