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거야, 잘될 거야
운명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이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꽃이 필 것 같지 않아 보여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는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는 일이 힘겨울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
지금까지 살앙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운 때도 있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며 이겨 왔고, 모든 상황을 호전되지; 않았는가. 세월이 약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다 나은 살ㄴ과 보다 큰 행복으르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내 삶은 굴곡으로 가득 차 있어, 오늘 혹은 이번 주에 비록 어려운 일을 겪는다고 해도, 나는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내가 잘 헤쳐 나가리라는 걸 잘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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