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솜처럼1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 호치민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 호치민 - 쌀은 찧어질 때 몹시도 아프겠지만 다 찧어진 뒤엔 솜처럼 새하얗다. 사람의 세상살이도 이와 같은 것 고난은 너를 연마하여 보석이 되게 한다. 조국의 통일을 위했던 공산주의자 호치민 胡志明 요약 테이블출생1890년 사망1969년 본명 응우옌 신 꿍(Nguyễn.. 2018.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