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지브란1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 카린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 칼린 지브란 - 길 끝에는 무엇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꿈 꾼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잘못 들어어선 길 그 길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기 때문이다. 나를 꿈꾸게 하는 돌은 있기 때문이다. 패랭이꽃 한.. 2018.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