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부1 톨스토이-인생독본 / 8월31일 8월 31일 비평가들에게 칭잔 받은 사이비 예술가의 작품들은 모두 다 하나의 문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문짝을 밀어 부숴버리고 가면예술의 무리들이 밀고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1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일이지만, 현대의 우리들 예술에는 여성으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사명ㅡ즉 모성.. 2015.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