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1 사랑의 팔 / 슈토름 사랑의 팔 - 슈토름 - 사랑의 팔에 안기 일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비참해지는 일이 없다. 비록 낮선 땅에서 홀로 죽어갈지라도. 연인의 입술에 닿아서 느낀 지난날의 행복이 다시 살아나 죽음의 순간에서조차도 그녀를 자기 것으로 느끼게 마련이다. 슈토름 다른 표기 언어 (Hans) Theodor Wolds.. 2018. 7. 11. 이전 1 다음